제6회 동아시아 교원양성 국제 심포지엄

2011년 6월 11일(토) 한국의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제6회 동아시아 교원양성 국제 심포지엄(한국측 명칭:제6회동아세아교원양성기관국제학술대회 / The 6th International Symposium of Teacher Education Institutions in East Asian Countries)가 개최되었다(프로그램은 별첨 자료 1 참조). 일본•한국•중국•홍콩•대만•베트남의 교원양성계•교육계 대학 38교의 총장 및 연구자가 서울에 모여, “동아시아의 전통문화와 현대 교사교육”에 대해 보고• 토론을 했다. 본대학에서는 타나카 요시미부학장•이사가“New Challenges for Teacher Education Deep-Rooted East Asian Concept of Teacher in an Increasingly Globalized World :A Proposal for International Comparative Study on Current Conditions and Perspectives of Program Design and Quality Assurance System for University-Based Teacher Education in East Asia ” (보고 자료는 별첨 자료 2 참조)이라고 제목을 통해 발표하고, 국제 공동 연 구에의 참가를 호소했다. 또 총장회의에서는  제7회 동아시아 교원양성 국제 심포지엄을“교원 양성의 질보증”을 테마로 도쿄 학예대학에서 개최하는 것이 합의되었다.